존경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 이비인후과학회는 제가 태어난 1947년에 창립되어 저와 같은 나이를 먹어 가고 있으며 이제 2년만 있으면 환갑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학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선배회원들의 뛰어난 리더슆과 회원 여러분의 단결된 노력으로 대한의학회의 여러 학회중 가장 모범적인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이와 같이 자랑스러운 우리 학회의 제79회 학술대회 회장을 맡아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됨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학회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과 함께 성공적인 학회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

추계학회는 개원의 협의회와 더불어 이비인후과의 전 회원이 참석하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각 대학 및 수련병원에서 그동안 연구하였던 성과를 발표하고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학문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입니다. 또한 열악한 의료환경속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사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학술대회가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개원하신 회원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의학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는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이비인후과의 최신지견을 바로 습득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이비인후과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갈수 있을 것입니다.

해마다 이 학술대회를 지원해주시는 많은 후원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회장으로써 어려운 여건 중에서도 저희 학회를 도와 주시는 이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학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시는 황순재 이사장님과 임원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2005년 10월

제 79차 대한이비인후과 학회 학술대회장

김광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 조 현 입니다. 이번 가을에 열리는 제 7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학회와 개원의협의회가 같이 주최하는 명실상부한 이비인후과 최대의 학술대회로 그 양과 질에서 역시 최대규모가 될 것입니다. 김광현 학술대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임원진과 실행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회원여러분께서는 오셔서 프로그램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최근 우리 이비인후과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회원 여러분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가'는 문제는 우리 스스로 의료의 질을 높이고 타과와 차별되는 술기들을 제공할 때 극복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학문의 발전을 맛보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학술 대회장에 모두 오시지 않겠습니까? 이비인후과 발전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개원의, 봉직의 이전에 이비인후과 의사입니다. 함께 하는 자리에 모여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여 타과에 모범되는 이비인후과를 만들기 위해 학회와 함께 개원의 협의회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
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