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이사장 /
정원호
존경하는 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4대 이비인후과학회 부이사장직을 맡게 된 정원호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학술, 대외 공보, 총무, 기획 이사를 역임한 후, 10년 만에 부이사장으로 복귀하여 학회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10년만에 돌아와 업무를 살펴보니, 학회의 근본적인 가치는 변함없으나 우리가 다뤄야 할 업무의 영역과 추구해야 할 목표는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저는 부이사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이사장이란 자리는 마치 가정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구자원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살피고, 언제나 애정을 가지고 격려하며, 혹여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사님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제24대 이비인후과 학회는 구자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향후 2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총무이사 /
원태빈
A1. 안녕하십니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24대 상임이사진에서 총무이사를 맡게 된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원태빈입니다.
A2. 총무부는 학회 상임이사님들께서 진행하시는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해 드리는 부서입니다. 24대 상임이사진의 총무이사로서, 이사장님 및 모든 상임이사님들께서 역점을 두고 진행하시는 업무를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드리고, 춘/추계 학술대회 및 각종 국제협력업무, 사회공헌사업 및 해외 봉사 등의 업무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의 대상 e-learning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여,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해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3. 제24대 집행부의 슬로건 “ENTians, As One!” 을 지향하여, 우리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하나로 결속하여 소중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학술·교육·정책적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임원진과 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뜻한 애정을 부탁드리며,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간행이사 /
우승훈
A1.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4대 대한이비인후과 상임이사회 간행위원회 이사를 맡게 된 우승훈입니다.
우리 학회의 학술적 성과와 임상 경험이 더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축적·공유될 수 있도록 간행 업무를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연구와 임상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2. 간행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학회 공식 간행물의 학문적 수준 유지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 그리고 회원 친화적 콘텐츠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제24대 임기 동안에는
첫째, 학회지의 편집·심사 프로세스를 더욱 체계화하여 연구의 질적 수준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둘째,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종설, 가이드라인, 최신 술기 및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며,
셋째,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춘 온라인·모바일 접근성 개선과 정보 전달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넷째, 본 임기 동안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한글 위주로 출판되어 오던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를 한글과 영어 두 가지 언어로 출판한다는 것입니다. AI 시대에 맞추어 한글
투고 시 영문으로 변환하여 저자의 감수 후 영어와 한글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출판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이는 향후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가 Pubmed에 등재되고 세계가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지를 구독하게 되는 성장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회 간행물이 단순한 논문 집합을 넘어, 회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학문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3. 간행위원회의 모든 성과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소중한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학회 간행물을 통해 공유해 주시고, 원고 투고와 심사, 그리고 다양한 의견 제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한글 논문
투고 시 영문으로의 전환에 많은 협조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 하나하나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의 수준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학문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간행위원회 역시 열린 자세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 /
이윤세
A1. 안녕하십니까, 2025년부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위원회의 중책을 맡은 이윤세입니다.
학술위원회는 장전엽 간사, 한승훈 간사보를 비롯하여 분과별 임명직 위원을 각각 네 분과 함께 대한이비인후과 유관확회의 학술이사님 아홉 분을 당연직으로 모시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위원님들께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유관학회에서 학술 관련 위원회에 몸담았던 분들이라서 훌륭히 학술위원회 업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A2. 학술위원회의 주요 과제는 춘계에 개최되는 ICORL과 추계종합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학회에서 우리 회원들의 학문 업적을
치하하기 위한 자리라는 의미를 고려해서 각종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전공의의 학문적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격려하기 위해서 구연 및 포스터 발표상 등 다양한 학술상을
심사하고 수상자를 선정하는 데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우리 학회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문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이비인후과학회와 상호주의에 입각한 MOU를 맺고 있습니다. MOU 국가의 학회 프로그램
구성 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학회를 대표할 만한 분들을 섭외해서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EROC에 참여했으며 올해 5월에 개최되는
캐나다 이비인후과학회의 파트너로서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년 교토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이비인후과학회등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차원의 프로그램 구성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술위원회에서 구상하는 점 중 한 가지는 ICORL을 통한 우리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 드높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학회에서 초청하지 않아도 외국 연자의 구연,
포스터 발표가 가시적으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ICORL를 비롯하여 우리 학회의 우수성이 알려져서 이를 경험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이 확대된 결과일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회 회원님들의 학문적 성과가 국내에서만 머물지 않고 국제적으로도 파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5월 캐나다이비인후과 학회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다른 국제학회에서도 인정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공의 복귀 후 전공의들의 학술활동과 발표를 독려하기 위해 구연, 포스터 발표상을 다시 제정하였습니다. 전공의 시절에 참여한 학술대회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학회 활동을 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학술활동 외에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학회 프로그램을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2025년 100회 학술대회에 맞춰서 변형권 홍보이사님과 함께 기념 쇼츠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개원의사회와 협력하여 실제 외래와 임상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학술모임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며 개원의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서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술대회가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회 내 숨은 고수를 찾아서 학문적인 교류 외에도 강의를 듣거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의료 환경 밖에서의 사회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학술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A3. 여러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서 발전하는 학술위원회가 되도록 학술위원들과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 /
박찬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 /
이상혁
A1. 안녕하십니까? 24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의 소임을 맡게 된 가톨릭대학교 박찬순, 강북삼성병원 이상혁입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회원 여러분의 진료가 위축되지 않도록 보험 분야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A2. 최근 정부의 필수의료 개편과 수가 재정비 정책은 이비인후과 진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보험부는 필수의료 지정 및 합리적 수가 개선을 위한 대응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상대가치 및 의료행위 분류 개편 과정에 이비인후과의 전문성과 특수성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예정인 의료비용 분석 기반의 상대가치점수의 상시 조정은 우리에게는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저 보상된 이비인후과 영역의 수가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기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비인후과 진료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A3. 보험 업무는 눈에 띄는 성과보다 꾸준한 노력과 작업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현장의 작은 불합리함과 불편함 하나하나가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회원 여러분의 경험과 소중한 의견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보험부는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회원 여러분의 진료 환경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의무이사 /
조규섭
A1. 안녕하세요! 24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의무 이사를 맡게 된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 조규섭입니다.
A2. 의무위원회는 이비인후과 진료와 관련된 의료사고에 대한 감정·심사 및 외부 기관의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회 내 의료윤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고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귀·코·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의무이사 두 분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및 의정 사태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회의나 워크숍 등 교육 활동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24대 임기 동안에는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정기 회의 및 워크숍을 활성화하여, 의료 사안 감정평가에 대한 교육은 물론 실제 의료사고와 관련된 의료법, 의료 분쟁의 대응 및 예방에 관한 회원 대상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실제 의료분쟁 사례를 정리한 사례집을 제작하여, 회원 여러분께서 의료분쟁 발생 시 실질적으로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3. 24대 의무위원회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께서 보다 안심하고 진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의료사고의 예방과 효과적인 대은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불가항력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학회 차원의 회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료사고나 의료윤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의무위원회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하고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이사 /
변형권
A1. 안녕하세요. 제24대 상임이사회 홍보이사를 맡게 된 순천향대 서울병원 변형권입니다.
미약하지만, 그동안 병원과 학회 등에서 해 온 홍보 관련 업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홍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A2.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위원회에서는 W-ENTian 웹진을 매월, ENTian 회보를 연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유용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홍보위원회에서는 국문/영문 학회 홈페이지 관리는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언론에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여러 가지 홍보 영상 등의 대국민 홍보, 필요시 다양한 유관 정보 포털 등에 각종 자문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4대 임기 홍보위원회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보다 친숙하고 가까운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더욱더 가깝게 다가가고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는 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A3.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위원회에서 보다 학회를 널리 알리고,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