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이사장
김병철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4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이사장을 맡게 된 김병철입니다. 학술적 발전과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하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학회 회원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올립니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학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이사장으로서 제가 가장 집중하고자 하는 과제는 '소통을 통한 통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 마련'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학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학회 발전의 밑거름이 됩니다. 저희 24대 집행부도 언제나 귀를 열고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며, '이비인후과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고시이사
김성헌
A. 지난 집행부와 2년간 고시 업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집행부와 3년 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임기가 이번 10월까지이며, 이후에는 업무를 신임 고시이사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남은 기간에 주어진 고시 관련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업무가 잘 인계되어 고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전임 이사장님 및 집행부에 감사드리고, 새로운 이사장님을 잘 보필하고 신임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잘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서재현
A1. 안녕하세요. 제24대 상임이사회 수련이사를 맡게 된 가톨릭의대 서재현입니다. 급변하는 수련 환경으로 수련병원과 학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2. 현재 이비인후과 수련 현장은 전공의법 개정, 전공의 정원 감축, 그리고 반복되는 정부 주도의 정원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전공의 배정과 교육 운영 전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수련 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엉클어진 전공의 수련 체계를 정상화하고 예측 가능하며 체계적인 수련 환경을 재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일선 수련병원 및 전공의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강화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가 수련 정책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공의들이 임상 역량뿐 아니라 인성과 전문직업성, 학회 소속감을 갖춘 유능한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정 갈등으로 중단되었던 핵심역량 평가를 정상 시행하고, 전공의 이러닝과 연수 강좌 등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상화하여 수련 과정이 끊기지 않도록 교육 체계를 재정비하겠습니다.
A3. 현재 전공의 수련은 전공의법 개정, 정원 감축, 정책 변화의 반복 등으로 현장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수련이사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학회와 회원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수련이 정상화될 수 있겠습니다. 각 수련병원의 지도전문의께서는 기본 교육과 지도 체계를 잘 유지해 주시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학회에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장의 정보가 정확히 모이면 학회가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만들고 정부 및 관계 기관과도
협의하겠습니다.
또한 학회가 추진하는 핵심역량평가의 정상 시행, 전공의 이러닝과 연수 강좌의 재정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려면, 수련병원과 지도전문의 선생님들의 협조와 실행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제도가 '서류'로만 남지 않도록,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되어 역량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수련은 우리 학회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수련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건설적인 의견 제시, 학회 수련•교육 프로그램 적극 참여로
함께해 주신다면, 현재의 혼란을 극복하고 더 체계적이고 건강한 수련 시스템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재무이사
송재진
A. 24대 상임이사회에서 재무이사를 맡은 서울대학교병원 송재진입니다. 코로나 시대, 의정사태 등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정상궤도를 다시 달리고 있는 학회의
제반 운영 재무의 지속적인 확보와 배분, 그리고 학회 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글로벌 메디컬을 통한 기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기획이사
문석균
A1. 안녕하세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제24대 상임이사회에서 기획이사를 맡은 중앙대학교 서울병원 문석균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의료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2. 기획위원회는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방향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기 때문에, 임기 중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회원님들이 진료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과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둘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로벌 메디컬'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이사님과 함께 노력하여, 우리 학회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셋째, 강력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학회와 의사회가 '원팀(One-team)'으로서 시너지를 내도록 하고, 대한의사협회 및 국회와의 소통 창구를 강화하여 이비인후과에 유리한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A3. 저와 기획위원회는 언제나 열린 자세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약속 드린 과제들을 성실히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개원이사
문태현
A1. 안녕하세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24대 개원이사를 맡은 문태현입니다. 현재 동탄에서 개원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A2. 이비인후과학회와 이비인후과 의사회 상호 간의 협력과 발전, 개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의료계 현안 중 개원의와 관련된 내용을 학회에 전달 및 조율, 학회에서 결정된 사안을 개원의들에게 전달 및 소통. 전대 개원이사님들의 사업을 이어받아 완수(질병관리청의 의료 기구 소독 기준 변경 건 등).
A3. 올해 초까지 3,500여 회원으로 구성된 이비인후과의사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다 지금은 기획이사를 자리를 옮겨 학회 개원이사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개원가의 시급한 사안을 여러 루트로 전달해 주시면 업무에 도움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병의원에 봉직 중인 교수님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의사회와 소통해야
할 이슈가 있으면 편하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법제윤리이사
조형호
A1. 안녕하십니까? 제24대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법제윤리이사를 맡게 된 전남대학교병원 조형호입니다. 의료계를 둘러싼 법적·윤리적 환경이 갈수록 엄중해지는 시기에 이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비인후과학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학회의 윤리적 가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2. 이번 임기 동안 법제윤리위원회는 두 가지 핵심 방향에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현장 중심의 법률 지원입니다. 진료 현장의 법적 분쟁과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학회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윤리적 가이드라인 정립입니다.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의 윤리 지침을 정비하여, 우리 학회가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겠습니다.
A3. 법과 윤리는 우리를 제약하는 틀이 아니라,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진료권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료 현장에서 겪으시는 구체적인 사례나 법적 혼선이 생기는 지점, 그리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학회에 적극적으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가이드와 지원 체계를 만들어 이비인후과 회원 모두가 안전하고 소신 있게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교육연구이사
김종엽
A1. 안녕하십니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제24대 상임이사진에서 교육연구이사를 맡게 된 건양대학교 김종엽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A2. 교육연구위원회는 전문의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술 연구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기 동안 전문의 교육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회원 여러분의 실제 연구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히 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한 연구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비 지원 정보 등을 공유하고, 지부 및 지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학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러닝, 평생의학교육 등 교육 채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분과 및 유관 학회와의 공동연구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A3. 학회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곧 학회의 방향이 되는 만큼, 소중한 의견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이사
홍현준
A1.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2027 회기 국제이사를 맡게 된 연세의대 홍현준입니다.
A2. 우리 학회는 그동안 세계적인 학술 성과와 ICORL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K-ENT'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위상을 공고히 함을
넘어,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체감형 국제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번 회기 동안 추진할 3대 핵심 로드맵을 보고드립니다.
1. MOU의 실질적 가동: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그동안 체결된 수많은 해외 학회와의 MOU가 형식적인 서류에 머물지 않도록 'Active Exchange'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 상호 교환 세션(Exchange Session) 정례화: 주요 국가(미국, 유럽, 일본 등) 학술대회 내 우리 학회 전용 세션을 확보하여 회원들의 해외 발표 기회를 직접 창출하겠습니다.
* 실질적 인적 교류: 단순 방문을 넘어 양국 간 전공의 및 펠로우가 단기 연수를 주고받는 실질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습니다.
2. 국제회원제도 현실화: "Global Membership Expansion"
해외 연구자들이 우리 학회의 일원이 되어 함께 호흡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 One-Stop 디지털 플랫폼: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는 영문 멤버십 포털을 가동합니다.
* 국제회원 전용 혜택 강화: ICORL 등록비 할인, 학회지 투고 인센티브, 국내 유수 병원 참관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가입하고 싶은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3. 해외 연수 지원 강화: "Strategic Fellowship Scholarship"
젊은 해외 의학자들의 K-ENT 꿈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 시스템을 혁신하고 지원 폭을 확대합니다.
객관적 선정 시스템(Standard Scoring): 연구 실적과 연수 계획의 구체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A3. 국제위원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해외 학회와의 협업 아이디어나 연수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을 주십시오.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아시아의 허브를 넘어 세계 이비인후과의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회원 여러분의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사회공헌이사
문일준
A1. 안녕하세요. 사회공헌이사를 맡게 된 삼성서울병원 문일준 교수입니다.
A2.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사회공헌 관련 제반 업무 수행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기존 업무인 '귀코목 TV'를 통한 대국민 교육, '한반도 난청 포럼'을 통한 난청인과의 소통에 더하여 글로벌 메디컬 해외봉사 업무에도 적극 참여하고, 국내 의료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A3. 학회 유튜브 채널인 '귀코목 TV'에 대한 많은 홍보와 더불어, 학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